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구독 안함
플레어 네트워크 (Flare Network)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가 아발란체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팡골린(Pangolin)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팡골린은 아발란체 블록체인 기반 거래소로 플랫폼 총 거래량이 약 150억 달러(한화 약 19조 7천억 원)이상, 3,000개의 거래 쌍을 보유하고 있고 있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Flare Network)는 블록체인 생태계 간 상호 운용성을 해결하는 탈중앙화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
팡골린은 아발란체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특히 팡골린은 아발란체 기반 DEX 중 가장 인기 있고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 중 하나로, 플랫폼 총 거래량이 약 150억 달러 이상, 3,000개의 토큰 쌍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래자 모두에게 쉬운 스왑과 훌륭한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팡골린(Pangolin) : https://pangolin.exchange/
이번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플레어 네트워크는 상호 운용성 인프라를 활용하여 팡골린 플랫폼 내 스왑 기능을 제공하고, 체인 간 토큰 쌍의 갯수를 크게 늘려 네트워크 유동성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합니다.
플레어 네트워크의 상호 운용 애플리케이션인 F-Assets 및 레이어케이크(LayerCake)를 사용하여 플레어에 연결된 토큰 교환이 팡골린에서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팡골린에 따르면 “플레어 네트워크 메인넷이 가동되고 초기 토큰 배포 이벤트가 완료되는 시점인 8월에 송버드(Songbird)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하며 “새로운 버전 이용 장려를 위해 출시 시점에 기존 아발란체 팡골린 거래소 이용자에 플레어-팡골린 토큰의 2%(총 460만개 )를 에어드롭 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플레어 네트워크 CEO 겸 공동 설립자 휴고 필리온은 “팡골린은 플레어 네트워크 메인넷에 구축되는 최초의 탈중앙화 거래소로, 플레어의 고유 기술인 ‘스테이트 커넥터’를 통해 자산 정보가 모든 체인 사이에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플레어 네트워크는 지난 14일부터 메인넷 출시를 위한 관찰 모드를 진행하고 있으며 토큰 배포 이벤트를 내달 완료해 완전한 탈중앙화 네트워크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관련 소식은 피에이뉴스와 코인텔레그래프, 플레어 미디엄 기사를 같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www.panewskorea.com/sqarticledetails/dc86g9vw.html
https://cointelegraph.com/news/avalanche-based-pangolin-dex-set-to-make-debut-on-flare-blockchain
https://medium.com/flarenetwork/pangolin-exchange-to-launch-on-flare-4-6m-token-airdrop-9e4c3a0174e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