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불확실합니다. 하지만 시간의 축을 미래로 돌리면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분명하게 보일지도 모릅니다.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흐려지는 메타버스가 일상에 깊이 들어오고, 현실경제와 가상경제를 매개하는 NFT기술이 대중화되는 10년 후를 상상해봅니다. 미래세대에게는 자신의 창작품에 소유권을 부여해 NFT로 거래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지 않을까요?'민지의 NFT아트 피플'은 NFT아트의 가치와 미래를 가늠하고자, NFT아트의 개척자들을 만나 진행하는 인터뷰 시리즈입니다. 처음으로 만난 사람은 한국 최초의 NFT아티스트인 1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