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미국 주식 시장의 이익이 높아짐에 따라 비트코인이 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약세장이 끝났다는 분석이 나온다.시가총액 기준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의 가격은 25일 오전 11시 45분 기준 2만2,580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며칠 동안 유지하던 가격인 2만3,000달러 대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FTX 사태 이후 떨어진 가격은 모두 되찾은 수치다. 올해 들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모두 40% 이상 상승했다.24일(현지 시각)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지난해 암호화폐의 상황이 워낙 안 좋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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